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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한 무인발권 키오스크가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 여객터미널 무인발권 키오스크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가 95.8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3850만원을 들여 연안여객터미널 2대, 국제여객터미널 2대 등 총 4대의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제주도는 무인발권 키오스크 설치 이후 현장에서 이용객들이 대기 없이 승선권을 즉시 발급 받을 수 있어 출항 전 겪었던 불편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햇다 무인발권 키오스크에서는 예약번호나 휴대전화번호 입력 만으로 쉽게 발권할 수 있으며 현장 호출 기능도 제공한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항에 무인발권 키오스크 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항 여객터미널 이용 만족도도 지난해 82.3점을 기록해 전년 77.8점보다 4.5점 상승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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