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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제주본부. [한라일보]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2월 17일)을 앞두고 임금 지급 등 단기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금융기관이 이달 26일부터 2월 13일 중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이다.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하되, 주점업·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 방식은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을 취급하면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대출액 일부(금융기관 대출액의 최대 50% 및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를 금융기관에 저리로 지원하는 구조다. 대출 가능 여부와 실제 대출금리는 업체의 신용도와 담보 여부 등을 감안해 금융기관에서 자체 결정하므로 거래 금융기관과 대출 상담이 필요하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번 특별자금이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금융비용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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