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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나선다
서귀포시, 설 앞둬 미숙과 출하·소비자 불만 예방 총력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6. 01.18. 17:04:19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에 나선다.

시는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상품 품질기준 미달 등 미숙과 출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지역 내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둬 생산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하며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시는 지역 내 감귤 선과장 중심의 만감류 출하 상시 지도·점검을 비롯해 최근 온라인상 유통되는 만감류 품질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서귀포산 만감류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숙과 및 기준 미달 만감류 감귤 유통을 철저히 차단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만감류만을 시장에 출하하겠다"며 "농가와 선과장, 유통업계가 함께 품질 최우선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출하 지도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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