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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우량 소나무림과 재선충병 피해 확산 우려 지역인 구좌읍·조천읍·우도면 일대 400㏊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방나무주사는 1회 시공으로 3~4년간 약효가 지속되는 장기 지속형 약제를 사용해 재선충은 물론 매개충까지 동시에 방제함으로써 장기간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벌채목 무단 방치, 불법 이용 행위 등에 대한 계도 활동과 단속을 병행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박성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사업을 확대하고,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불법 행위를 삼가고,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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