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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제주올레길 걷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1월 세번째 주말 제주지방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다음 주 중반부터 강력한 대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7일부터 19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가장자리에 들어 맑거나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17일 낮 최고기온은 10~16℃,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5~8℃, 낮 최고기온은 15~17℃가 되겠다. 19일 낮 최고기온도 8~14℃ 내외가 되겠다. 일부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내외에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7일 밤부터 육상과 해상 모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서는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서쪽해상을 중심으로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다. 한편 다음 주 제주지방은 대한인 20일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21일부터는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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