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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휴일까지 맑고 포근.. 다음주 대한 한파
19일까지 낮 최고기온 16℃ 내외.. 황사 영향 '주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1.16. 08:58:35

활짝 핀 유채꽃향 맡으며 콜라비 수확하는 제주 농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대한(20일)을 앞둔 제주지방은 휴일까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6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가장자리에 들어 맑거나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16일 낮 최고기온은 16~18℃,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7~8℃, 낮 최고기온은 9~16℃가 되겠다. 18일~19일 낮 최고기온도 16℃ 내외가 되겠다. 일부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내외에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지난 14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류를 타고 이동하면서 16일 오전 영향을 주면서 제주지방의 미세먼지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외출할 때는 유의해야 한다.

한편 다음 주 제주지방은 20일까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21일부터 흐려져 해안지역에도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도 1℃ 안팎에 머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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