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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오후 제주시 도두1동의 한 숙소에서 전기장판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6분쯤 제주시 도두1동의 한 숙소에서 불이 났다는 자동화재속보설비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매트리스 위 전기장판이 불에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해 진압했다. 불은 신고 접수 40분여 만인 오후 4시 35분쯤 완전히 꺼졌다. 당시 거주자가 외출 전 전기장판을 끄지 않은 탓에 전기장판의 열이 메모리폼에 축열되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매트리스와 이불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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