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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 제주SK 제공 [한라일보] 겨울철 유소년 축구의 제전인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3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넥슨, 제주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올해로 5회째로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대 운동장 등 축구 동계훈련에 적합한 도내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2023년 8월 제주SK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연고지 제주에서 2024년부터 처음으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라는 타이틀 아래 올해까지 3년 연속 열리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산하 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팀(일반 엘리트팀+여자부)이 참여한다. 참가팀이 기존 12개팀(2022~2025)에서 15개팀으로 늘었고 해외팀도 2025년 3개팀에서 올해 5개팀으로 확대됐다. 남자부는 제주SK FC, 포항 스틸러스, 김포FC, 수원FC, 일산 아리 FC 등 국내 5개팀과 오이타 트리니타(일본), 빅세일 오키나와 FC(일본), 촌부리 FC(태국), PVF(베트남), 다롄 토네이도(중국) 등 해외 5개팀이 참여한다. 새롭게 신설된 여자부에는 제주서중, 경기 단월중, 전남 광영중, 대전 한밭여중에 제주여상이 참가한다. 제주여상은 고등부이지만 전체 선수단이 12명에 불과한 신생팀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참가팀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다양한 팀과 맞붙고 싶다는 참가팀의 희망에 따라 경기 수도 기존 30경기에서 42경기로 12경기가 증가했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이범영, 신형민, 송진형, 임상협 등 포지션별 유명 축구 선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원 포인트 레슨'레전드 클래스'와 유소년 선수 학부모에게 제공하는 강의 및 휴식 프로그램 '런케이션'을 진행한다. 오는 18일에는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다양한 축구 이벤트를 진행하는 축제 '그라운드.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주SK는 이번 대회의 규모가 더욱 커진 만큼 제주특별자치도, 넥슨과의 끈끈한 협력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유치 및 운영뿐만 아니라 참가팀에게 교육, 관광,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 지원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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