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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도·농어촌 도로 보상·공사 재개 본격
서귀포시, 3개 노선 보상·중단 3개 노선 공사 재개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도 올해 완료
문미숙 기자 ms@ihalla.co
입력 : 2026. 01.13. 17:45:25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올해 시도·농어촌 도로 개설을 위한 보상과 공사 중단 노선에 대한 공사를 재개한다. 또 읍면동에 대한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사업'도 올해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379억원을 투입해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과 영농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로시설 분야에는 총 6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 전년 대비 31억원 늘어난 47억원을 7개 노선(14.4㎞) 보상·공사에 투입한다. 하모~상모 농어촌도로에 대한 설계를 진행하고, 사계~서광 시도 도로와 서광~동광 농어촌도로 등 3개 노선에 대한 보상 절차를 추진한다. 또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지난해 공사가 중단됐던 세화~가시 시도 도로와 구억~서광, 신례2리~공천포 농어촌 도로 등 3개 노선에 대한 보상과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또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에 15억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에도 7억원을 투입해 공사 구간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관리할 계획이다.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에는 242억원을 투입한다. 9개 지구(6.14㎞)에서 배수개선사업과 6개 지구(4.29㎞)에서 밭기반 정비사업, 2.8㎞의 농로와 경작로 사업을 추진해 잦은 기상이변에도 대응 가능한 전천후 영농 여건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로등 관리에는 24억원을 투입해 태평로·중앙로 등 원도심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2018년부터 추진해온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사업'도 올해 표선면을 끝으로 모든 읍면동에 설치를 마무리한다.

이와함께 도로 유지 보수와 도로환경 개선에는 44억원을 투입해 계획이다. 특히 법환동 시민안전 위해요인 정비 사업으로 3억원을 신규 편성해 교차로 구조를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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