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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 장애인역도종목 한다경 고민협 환영식. [한라일보] 장애인선수단을 운영하는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이 역도선수 2명을 추가 채용했다. 한국공항은 지난 12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사무실에서 역도종목 한다경(30)·고민협(27) 등 2명을 신규로 채용하고 '입사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다경과 고민협 모두 지난해 장애인역도에 입문한 신인 선수들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역도연맹의 추천을 받아 채용이 이뤄졌다. 한국공항 지역상생차원에서 지난 2022년 4명으로 장애인선수단을 구성했고 현재는 10명이 활약하고 있다. 한국공항은 장애인 선수의 훈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만간 5명을 추가로 채용, 선수단 규모를 15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공항은 채용된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급여를 보장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정기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훈련 지원하고 있다. 한국공항 김현욱 상무는 "지역의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 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내 운동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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