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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8시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잇따랐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쯤 서귀포시 영평동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8시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쳤으나 현장 조치 후 귀가했다. 오전 8시 3분쯤 제주시 도남동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신호등이 파손되기도 했다. ![]() 2일 오전 8시 11분쯤 제주시 용담1동에서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편 제주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 산지 5~10㎝, 많은 곳은 15㎝, 중산간지역은 3~8㎝, 해안지역에도 2~7㎝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일 밤까지 시간당 1~3㎝의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5~20㎜ 내외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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