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제주시갑 국회의원 문대림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는 모든 소망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한 헤, 무너진 상식과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습니다. 혼란의 시기를 지나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희망찬 2026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신 제주도민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 덕분입니다.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우리 제주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민생 경제의 활력은 정체되어 있고,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들은 갈등의 실타래를 완전히 풀지 못한 채 머물러 있습니다. 청년들은 기회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우리 삶의 터전인 제주의 자연 가치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제 제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녹여내고, 멈춰선 제주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할 확실한 비전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저는 제주의 골목길에서, 밭담 너머의 일터에서, 푸른 바다의 포구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 해법을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고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의 고장인 우리 제주의 저력을 바탕으로, 저 역시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제주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