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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는 29일 서울 등에서 제주로 농어촌유학을 온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감귤따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울 등에서 제주로 농어촌유학을 온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감귤따기 등을 체험하며 제주 감귤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는 지난 29일 감귤박물관에서 농어촌유학 학생과 학부모 38명을 대상으로 '늘품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어촌유학 학생과 학부모들의 안정적인 제주생활을 돕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하반기부터 도내 8개 초등학교를 농어촌유학 시범학교로 운영중인 가운데,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성읍초·신례초·창천초·흥산초 등 4개 학교에 총 16가구·2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감귤을 직접 수확해 맛보고, 감귤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와 감귤박물관 20주년 특별전 '감귤오감체험전-판타지아'도 관람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감귤을 직접 따서 맛보는 과정이 새로웠고, 감귤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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