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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국대' 골퍼 양효진 KLPGA 시드순위전 '수석'
올해 6월 준회원 입회 후 8월 정회원 승격.. "내년 신인왕 목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5. 11.15. 10:00:00
[한라일보] 제주출신 국가대표 골퍼 양효진(18·대보건설)이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사진>

14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341야드)의 동A(OUT), 동B(IN) 코스에서 열린 이번 투어에서 3라운드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69-69-70)로 12위에 오른 양효진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69-69-70-66)로 수석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6월 준회원으로 입회해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과 12차전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8월에 정회원으로 승격한 양효진은 정회원 입회 3개월만에 루키로서 정규투어 출전을 앞두게 됐다.

양효진은 "목표는 정규투어 우승과 신인왕이다. 정규투어에 대비해 겨우내 체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샷 연습을 더 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양효진에 이어서는 2025시즌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한아름(21·프롬바이오)이 차석을 차지했다. 한아름은 최예본(22·넘버원리얼티디앤씨)과 12언더파 276타의 같은 타수로 경기를 마쳤지만, 카운트백 방식에 따라 후반 9개 홀에서 2언더파를 기록한 한아름이 차석을, 최예본이 3위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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