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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 양상철 서예가가 제주에서 유일하게 '한중일 국제서예교류전'에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의전당·한국서예단체총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서예교류전'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등에서 열리고 있다. 정부의 첫 서예진흥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 60명, 중국 51명, 일본 15명 등 133명의 서예가가 참여해 동아시아 서예의 전통과 현대적 해석을 담은 대표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양상철 서예가는 교류전에 '대표작가 선정위원'으로 위촉돼 심사 과정에 참여했으며, 제주 영주십경 중 '정방하폭'과 '귤림추색'을 서예로 표현한 가로 2m, 세로 1.4m의 대작 '뇌성추색(雷聲秋色·사진)'을 출품했다. 건협 제주, 도서지역 맞춤형 복지지원 ![]() 이날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 가구에 ▷식품꾸러미 전달 ▷행사장 운영 및 안내 지원 ▷점자 촉각 놀이책 제작 ▷뇌파맥파스트레스검사 진행 ▷마을 생활용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배움 부스 운영 ![]()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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