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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기념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숨 그리고 쉼'이 오는 8일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목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귀포시는 올해는 행사 주 무대를 기존 물영아리오름 생태공원에서 목장 지대(남원읍 수망리 산189-6)로 변경해 제주의 고유한 목축 문화와 습지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탐방프로그램은 목장길과 해설사 소리 등 세 가지 주제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운영되며 무대행사는 물영아리를 주제로 한 시 낭송과 뮤지컬, 지역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체험부스로는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생태그림 체험, 나만의 곶자왈 만들기, 곤충 관찰·촉감활동 체험 등 10여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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