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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바르게살기운동제주시협의회(회장 강대규)는 24일 제주시 하니크라운컨벤션에서 '제18회 제주시 효자효부 및 모범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효자·효부 대상은 30년 동안 돌보던 100세의 어머니가 13년 전 쓰러진 이후 누워서 생활함에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는 도두동 윤행종 씨(60)가 받았다. 효부상은 애월읍 이영희 씨(54)와 삼양동 오애자 씨(55), 효녀상은 화북동 이영림 씨(67)가 각각 수상했다. 한림읍 최지은 씨(37)는 모범가정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바르게 제주시협이 효·가정사랑 실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제주신보 ‘찾아가는 보증해드림’ 성료 ![]() 행사에선 보증재단 소속 세무사 컨설턴트가 동행해 100여 명의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세무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MG국제세미나연수단 산남새마을금고 방문 ![]() 국제세미나 연수단은 지역개발과 금융포용이라는 새마을금고 협동조합의 본래 기능에 대한 점검과 해외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제주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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