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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전국해녀협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전국해녀협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해녀문화 보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성곤·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과 제주도, 제주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와 7개 광역자치단체 관계자, 전국해녀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 만드는 구좌 교육 100인 토론회 ![]() 지역 학교와 마을이 함께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학교장, 일반 주민 6~8명씩 13개의 모둠별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해 지역 교육발전 방안,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새마을금고 하반기 윤리경영 특별교육 ![]() 교육은 안용순 제주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과 홍익노무법인의 편민수 노무사가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근절'을 주제로 상호금융권 윤리경영 위반 사례와 새마을금고 조직문화의 현실과 지향점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삼양동 광주공항서 '고향사랑 기부' 홍보 ![]() 이번 행사는 타 시도 선진지 견학을 위한 광주 방문을 계기로 유동 인구가 많은 광주공항의 특성을 활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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