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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명의 창작자인 남석민, 김지은, 김소여, 김수민. [한라일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보여드립니다." 제주 예술단체인 예술공간 오이는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소극장(제주시 연북로 66, 에코파인 지하1층)에서 연극 '디어 오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예술공간 오이가 올해 지원사업으로 선보이는 4개의 공연 중 두 번째 무대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첫 번째 공연인 제주4·3을 다룬 연극 '낭땡이로 쳐불구정하다'(나뭇가지로 확 때리고 싶다)를 무대에 올렸다. ![]() 연극 '디어 오이' 공연 공연은 8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이다. 예매는 'Nol티켓' 누리집 또는 구글폼(예술공간 오이 인스타그램 링크트리)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예술공간 오이(전화 010-5755-9220)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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