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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상블 물빛. 국립제주박물관 제공 [한라일보] 국립제주박물관 '토요일박물관 산책'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앙상블 물빛 무대가 오는 9일 오후 5시 복합문화관 로비에서 열린다. 앙상블 물빛은 탱고를 주로 연주하는 개량 아코디언 반도네온과 바이올린, 피아노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선율을 그려낸다. 반도네온 연주자 임시내, 바이올리니스트 박용은, 피아니스트 문효진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한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이들은 재즈, 탱고, 현대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진행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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