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평화와 치유의 공간으로 확장" ![]() 특히 MICE·웰니스·치유 관광지로 기능을 확장하며 매년 25만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정원 운영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성범영 원장은 "자연은 인간을 치유하고 정원은 평화를 이야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 평화와 사색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772-3701.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