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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40대 남성이 지하실 공사 중 사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우도에서 지하실 공사를 하던 40대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1.5~2m 사다리에서 추락했다고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발목이 골절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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