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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라일보] 제주에서 그라인더를 작업하던 60대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그라인더에 복부를 맞아 장기 등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닥터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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