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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 강영철 대표이사는 "안전한 대중교통 운영으로 도민에게 사랑받기 위해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753-1621.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 역할 최선" ![]() 여혜숙 이사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합원과 지역 공동체와의 약속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신협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755-1501. "고객 중심 가치로 지속 성장" ![]() 한미경 대표이사는 "혁신적 변화와 내실을 통한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해 최상의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1588-3301.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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