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일 오전 9시 42분쯤 제주시 화북2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 1m, 세로 2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도로에서 씽크홀(땅꺼짐)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쯤 제주시 화북2동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씽크홀은 아스팔트 도로 위 발생했으며 가로 1m, 세로 2m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이 다친 사람은 없었다. 현재 도로는 사고 우려로 경찰이 차량 통제와 임시 복구 조치에 나섰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