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서귀포시 대천동(동장 현순재)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난 10일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무더위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컨테이너 거주자,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 상비약(해열제, 기초약품) 구비 여부, 건물 누수와 외벽 균열 등을 점검했다. ‘삼양검은모래축제’ 사전 운영회의 ![]() 도공무직노조 대의원 워크숍·환경 정화 ![]() 2025 환경 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