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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인재학부 학생 팀 '외대흑돈'이 제주 흑돼지 판매를 통해 얻은 순익금 전액을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를 통해 제주 지역 농가에 기부했다. 김은비, 구윤모, 김홍석, 김민재, 조성준, 박창민(융합인재학부)으로 구성된 '외대흑돈'팀은 한 달간 제주 흑돼지를 판매한 결과, 37건의 구매·267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판매로 얻은 순익금 전액은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를 통해 제주 지역 농가에 전달됐다. '외대흑돈' 팀은 "마케팅이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가치와 의미를 함께 전달하는 일이라는 걸 실감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산동 희망더하기 밑반찬 지원사업 ![]()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지원하는 송산동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이다. 대성건설(주) 서홍동에 식료품 후원 ![]() 변정철 위원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귀한 나눔을 해줘 감사드리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용담1동-성안동주민자치위 고향사랑협약 ![]() 이번 협약은 성안동주민자치위원회의 제주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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