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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10월 17~19일 서귀포시에서 열릴 '2025 문화의 달 행사' 추진위원회 회의를 지난 26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강주현(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조교수), 김성현(제주문화관광행사연합회 상임대표), 김혜진(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손형채(공연·축제 전문가), 송승은(기획·연출 전문가), 양병식(서귀포문화원장), 이재경(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현학수(제주관광공사 본부장) 씨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장에 김성현, 총감독에는 천재현 씨를 선임했다. 사회복지법인 예담 산불 구호 성금 기탁 ![]() 이번 성금은 전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가족친화지원센터 슬로건 공모전 시상 ![]() 이번 공모전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돼 총 95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에서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활용도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해 8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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