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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가파도 포토존 차량 위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낙상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8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가파도 소망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포토존용 차량에서 60대 여성 A씨가 떨어졌다는 신고를 소방당국이 접수했다. 당시 A씨는 사진을 촬영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이 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쳐 거동이 불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구조정을 이용해 가파도에 입도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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