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일 오후 4시56분쯤 차량이 철재 난간을 파손하며 3~4m가량 높이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운전자가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하천에 운행 중이던 차량이 추락하며 전복, 20대 여성 운전자가 119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56분쯤 운전자 A씨의 차량이 철재 난간을 파손하며 3~4m가량 높이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사고 차량에 의해 전신주 케이블이 파손됐으나 주변 정전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등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