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이야기할머니' 장연수 씨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입력 : 2025. 02.05. 17:36:48
[한라일보]

살며 힘들 때마다 유년 시절 행복이 '큰 힘'이 되었다는 장연수 씨는 '이야기할머니'로 10년 넘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도 활동을 이어 가는 연수 씨는 어린 날의 행복감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유산"이라며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이 '지금'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