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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조업중 잡은 복어를 먹고 중독돼 마비 증세 등을 보인 선원 3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4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잡은 복어를 먹은 선원 3명(50대 2, 60대 1)이 복어독 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전날인 12일 저녁으로 복어를 먹었고,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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