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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소재 클린하우스 현장평가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클린하우스와 재활용도움센터의 관리 개선을 위한 '2022년 읍면동 환경정비 및 배출시설 평가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7개 전체 읍면동(읍면 5, 동 12)을 대상으로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환경개선 사업과 노력도를 상·하반기에 걸쳐 현장평가와 연말 제출한 서면 평가자료를 종합해 우수 읍면동을 선발할 계획이다. 평가분야와 기준은 클린하우스 및 재활용도움센터 현장관리, 읍면동 생활환경 관리실태 현장평가, 민관 협업 쓰레기 분야 교육·홍보·계도 실적, 읍면동의 자체 실적중심 청결활동 실적, 읍면동 자체 생활환경 개선 특수실적 추진 등이다. 시는 특히 올해 읍면동에서 발굴한 특수시책이 시 전체 시책으로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읍면동의 플로깅 활동 추진사업'을 평가항목으로 새롭게 추가 반영한다. 지난해 우수 읍면동은 ▷최우수 안덕면·표선면, 중문동 ▷우수 송산·효돈·예래동 등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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