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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화이자 3차 접종 후 사망사례 발생
12월10일 3차 접종 후 14일 심정지.. 16일 35명 확진 판정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12.17. 11:11:09
제주지역에서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80대가 숨져 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80대 A씨가 지난 14일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5월 31일 1차 접종 이후 6월 21일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일 3차 접종을 마친 직후 별다른 증상 호소는 없었으나, 지난 14일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방역당국은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제주지역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은 17.6%다. 2차 접종 완료율은 80.6%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누적 현황을 보면, 화이자1966건·모더나 1481건·아스트라제네카 1119건·얀센88건 등 총 4654건이다.

한편 지난 16일 제주지역에선 3588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이중 3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43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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