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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에서 일주일 연속 한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날 개막하는 제60회 탐라문화제 도외 공연단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5시 현재 8명(2915~292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타지역 입도객 1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코로나19 유증상자 2명 등이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중 1명은 '제주시 외국인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제주시 외국인 교회'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제60회 탐라문화제 도외 공연 진행요원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해 개막공연이 전면 취소됐다. 해당 확진자는 입도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후 제주아트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와 동일한 공간에 있던 아트센터 직원을 비롯해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원·스태프 등 37명에 대한 PCR검사를 실시하고, 자체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확진된 진행요원은 제주아트센터 외 다른 공연장은 방문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타 공연장에서 예정된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아트센터에 대한 정밀방역과 시설 폐쇄조치도 완료됐다. 한편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922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달 들어선 38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 사이 47명이 확진돼 주 평균 1일 확진자 수는 6.71명을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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