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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제주지역에서 하루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5시까지 9명(2726~273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734명으로 늘었다. 지난 10일 6명, 11일 4명, 12일 4명 등 나흘 연속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들어선 122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72명이 확진됐다.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0.29명을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타지역 방문자 1명, 관광객 2명 등이다. 자가격리 도중 코로나19 증상을 보며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된 사례도 4건 포함됐다. 또 이날 '서귀포시 초등학교'로 명명된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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