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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 4명 확진… 대정초 관련 1명 추가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9.11. 17:07:05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차지도는 11일 오후 5시까지 4명(2718~2721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721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109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73명이 확진됐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0.43명을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4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2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는 '서귀포시 초등학교'로 명명된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사례다. 이로써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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