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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주 6명 확진… 대정초 집단감염 계속 발생
우려했던 대정중·국제학교는 전원 음성.. 9월 확진자만 105명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9.10. 17:08:52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10일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하며 이달 들어 열흘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6시까지 6명(2712~2717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717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105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76명이 확진됐다.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0.86명을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코로나19 유증상자 1명 등이다.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으로 명명된 대정초등학교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28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대정중학교, 브랭섬홀아시아(BHA)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제주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3일 연휴 기간 동안 적용될 한시적인 방역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입도객 대상 세부적인 방역대책 뿐 아니라 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어르신 관련 시설에 관한 사항, 그 외 선제적 감염 예방을 위한 안들을 이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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