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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제주지역에서 나흘 연속 한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163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이중 5명(2658~266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662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50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60명이 확진됐다. 특히 지난 3일 8명, 4일 7명, 5일 9명, 6일 5명 등 나흘 연속 한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주 평균 1일 확진자 수도 8.57명으로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해외 입국자 1명 등이다. 이들 모두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다. 또 이을 중 3명은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 동료로 일상생활에서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외입국자 1명은 지난 6일 미국에서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도는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7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자는 1차 39만6204명, 완료자 23만4574명이다. 제주도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58.7%, 완료율은 34.8%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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