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지역 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보관 온도 이탈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4바이알(154명분) 가량이 폐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제주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시내 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보관 장치가 일시적으로 고장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4바이알(약병)이 보관 적정 온도(2~88℃)를 8℃가량 상회했다. 이에 제주보건소는 질병관리청에 온도이탈 사례를 보고하고, 해당 백신 물량을 질병청에 보내 폐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적정 보관온도는 2~8℃다. 아스트라제네카 1바이알(약병) 당 10~11명이 접종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154명분 백신이 온도이탈로 폐기된 셈이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 온도이탈 사례를 보고하고, 해당 백신 물량은 질병청과 협의 후 폐기처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