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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화이자 1차 접종 20대 사망… 인과성 여부 조사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8.23. 11:20:32
제주지역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마친 후 숨진 사례가 나타나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일 화이자 1차 접종을 완료한 20대 A씨가 지난 22일 오전 가슴통증을 호소한 후 상태가 악화돼 숨졌다.

방역당국은 A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에 대해 기초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백신과의 연관성 여부는 질병관리청의 공식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내 누적 사망 신고건수는 총 12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8건은 질병관리청 확인 결과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주지역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33만 5078명이며 접종 완료자는 14만 84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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