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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9일 7명 신규 확진.. 증가세 꺾일까
누적 1884명… 감염경로 미상 5명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8.09. 17:58:31
코로나19 검체 채취.

코로나19 검체 채취.

제주지역에서 연일 두자릿수의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다 9일 하루새 7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확진자는 7명(1878~1884번)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88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도내확진자 접촉자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를 알 수없는 확진자 5명 등이다.

1878번 확진자는 도내 거주자로, 서울 송파구 403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확진됐다.

1883번 확진자 역시 도내 거주자로, 제주 188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돼 진단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1879번·1880번·1881번·1882번·1884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64명이며, 서울시 이관 확진자는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720명, 가용병상은 180개 병상, 자가격리자는 1110명(접촉 730명, 해외입국 3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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