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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 5명 확진… 집단감염 여파도 지속
제주시 지인3·제주시 일가족 및 어린이집 집단감염 등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8.07. 17:08:26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5시까지 5명(1862~1866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86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대구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지인 3'과 '제주시 일가족 및 어린이집' 집단감염 사례와 각각 관련이 있다.

'제주시 지인 3' 관련 1862번은 1844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제주시 일가족 및 어린이집' 관련 1866번은 1854번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제주시 지인 3'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으며 제주시 일가족 및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1863번은 대구시 확진자의 지인, 1864번과 1865번은 1858번과 지인이거나 동선이 겹쳐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86명, 대전시 이관 1명, 서울시 이관 2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677명(사망 1명·이관 22명 포함)이며, 가용병상은 157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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