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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오현중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같은 반 학생·교사 등 30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5시까지 4명(1269~1272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27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2명은 타지역 거주자 또는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 중인 도민이다. 1269번과 1270번은 발열, 오한 등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71번은 서울시 거주자로, 지난달 27일 입도한 후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되자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1272번은 제주도민으로 지난달 전라남도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따.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중 1명이 오현중학교 3학년 재학생으로 확인됨에 따라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30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는 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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