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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첫날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990건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이중 3명(1266~126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268명으로 집계됐다. 6월 한 달간 총 2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올 상반기 확진자 수는 총 844명으로 집계됐다. 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0.99로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1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확진자 3명 중 1명은 제주도민, 2명은 타 지역 입도객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날 확진자 중 2명은 전날 일반에 감염 사실이 공개됐다. 1266번은 부산에서 업무 차 입도했으며, 1267번은 관광 목적으로 입도한 여행객이다. 1268번은 지난달 25일 확진된 1249번의 가족이다. 1249번은 업무 차 서울과 부산 지역을 방문했으며, 입도 직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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