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5시까지 6명(제주 1016~1021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추가 확진자 중 1명(1019)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1020·1021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1016·1017·1018번)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1019번 확진자는 제주 1004번의 직장 동료이며, 1020번은 경기도 군포시 확진자의 접촉자, 1021번은 서울 성북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제주도는 이들 중 1명이 제주국제공항내 국내면세점 화장품매장 직원, 또 다른 1명은 제주도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인 사실을 파악하고 관련 방역 소독을 진행 중이다. 확진자는 제주공항 국내면세점에서 티르티르화장품 판매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현재 공항내 면세점 전체 영업장을 폐쇄했다. 또다른 1명은 제주도청 도로관리과 노형사무소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돼 사무실 긴급 방역이 진행됐다. 이들과 함께 동일 시간대 근무자 등을 비롯해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관련 근무자에게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안내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선 정보를 공개한 제주시 소재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과 관련해 현재까지 680명이 검사를 실시해,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677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