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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 지역내 감염이 다시 확산되는 모양새다. 24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발생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23일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에 이른다. 주말인 22일 8명에 이어 이틀 사이 27명이나 확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946명으로 늘었고 5월 확진자는 232명이다. 제주자치도가 이날 오후 5시까지 8명(928~935번)이 확진됐다고 밝혔는데 밤 사이 11명이나 늘었다. 이같은 1일 확진자는 이달 들어 대유행추세를 보이던 지난 10일 24명이 확진된 이후 가장 많이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이달 들어 8일 18명을 시작으로 9일 14명, 10일 24명, 11일 13명, 12일 9명, 13일 13명, 14일 14명, 15일 9명, 16일 15명, 17일 11명으로 두자릿수로 이어지던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4명,19일 6명, 20일 5명, 21일 7명, 22일 8명으로 한자릿수를 보이며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내 감염과 다른 지방 확진자에 의한 n차 감염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지역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41.04명으로 올랐고 17개 시도중 가장 적은 전남 75.19명의 갑절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가장 높은 시도는 서울 437.67명, 대구 399.47명 등이며 국내평균은 263.2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제주도내 격리중인 확진자는 115명, 격리해제 확진자는 830명, 사망자 1명이다. 한편 이날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513명, 해외유입 25명 등 538명 늘어 누적확진자는 13만646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6명, 경기 120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74명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했다. 전날 570명보다 57명이 줄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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