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제주 716번)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716번 확진자는 일본에서 들어온 해외 입국자로, 지난달 18일에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716번은 입도 직후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를 진행해왔다. 이후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지난 1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2일 오후 1시 20분쯤 최종 확진됐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716번의 경우 입도 즉시 자가격리가 이뤄졌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됨에 따라 동선이나 접촉자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4월 30일 제1생활치료센터(국세공무원교육원 195실) 사용이 종료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제2생활치료센터(국토교통인재개발원 99실)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지역 확보 병상은 총 439병상에서 343병상으로 변동됐다. 5월 2일 오후 5시 현재 가용병상은 총 307병상으로, 병상 가동율은 10.5%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