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제주 694~695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694번은 지난 20알 확진된 제주 68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시설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8일 여행을 목적으로 지인 2명과 함께 서울에서 제주로 왔다. 681번은 광주시 확진자와의 접촉 이력이 있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694번은 시설 입소 전 시행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23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695번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 확진자와 지난 19~20일 접촉한 이력이 있다. 695번은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보건소로부터 접촉자로 연락을 받고 같은 날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이달들어 제주에서는 6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48명이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이나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등의 사유로 감염됐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서울 동작구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성산읍 공설장례식장 동선 공개와 관련 24일 오후부터 성산읍 신양리사무소 내에 현장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선별진료소에서는 4개 검체 채취팀과 행정인력 등 모두 25명이 투입돼 25일 오후 6시까지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