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청소년 진로 탐구 교실
박물관 전문가 민속학자·곤충학자 과정 개설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4.19. 13:25:51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5월부터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구 교실 '꿈꾸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꿈꾸는 박물관'은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박물관을 움직이는 전문가를 알아보는 교육으로 박물관 특성에 맞게 준비된 진로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중·고교 단체 또는 동아리로 상반기엔 민속학자 과정, 하반기엔 곤충학자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두 개 과정 중 하나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민속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올라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